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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지역 산업계 인력양성 교두보 마련 (디트뉴스24 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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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시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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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지역 대표 종합경제단체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손종현)가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인력수요를 반영하는 새로운 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한다.

대전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한국산업인력공단 회의실에서 이종기 상근부회장과 김응택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윤창노 대전시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위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지역위원회)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전상의는 대전·세종·공주지역의 산업계, 자치단체, 대학, 협회 등이 참여하는 '지역위원회'를 구성, 총괄·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인력 수요 조사 결과에 따라 공동교육훈련기관을 선정해 맞춤형 직업훈련을 시행하게 된다.

특히 산업계의 직접적인 주도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업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신규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훈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종수 사무국장은 "대전상의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청년취업인턴제 등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과 더불어 지역기업 인력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실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훈련과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인력공단은 지난 8월말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공모, 전국적으로 14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선정했다.

또 대전·세종·공주 지역위원회는 오는 27일까지 시행하는 기업체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